명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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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읽는 변호사
운을 읽는 변호사 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운은 극소수들만 받는 특혜라고 생각했는데요 책 "운을 읽는 변호사"는 일본에 변호사 나시나카 쓰토무 께서 변호를 하면서 봐왔던 의뢰자들의 사례를 보면서 펴낸 책입니다. 사람은 서로 어떤마음으로 살아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서로에 대해 좀 더 마음을 열고, 긍정의 마음으로 닿으면 결국엔 행운 또한 따라 온다 라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극소수의 부자들도 남들이 안된다는 것을 된다라는 긍정의 마음과 노력으로 해냈기 때문에 남들과 다르게 부자가 된 것이 아닐까요? 긍정의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은 바이러스 처럼 전파되어 돌고 돌아 자신에게 행운과 함께 돌아 오는 것 같습니다.
2022.07.19 -
N잡의 시대
N 잡의 시대 요즘 유튜브를 보다보면, 스마트스토어, 해외구매대행, 등 상품 소싱을 하여 엄청난 돈을 벌었다는 식에 많이들 현혹되어, 몇십만원을 내가며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 또한 현실의 직장이 너무 싫고, 나만의 일이 하고 싶어서 이러한 정보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하지만 본질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팔고, 어떻게 마진을 남기는게 아니라, 물건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건이 좋으면 나머지 것들은 알아서 따라옵니다. 상품이 가장 중요한 플랫폼에서 일부 강의 및 정보들을 보면 세부적인 키워드를 찾아야 한다. 혹은 대량 상품을 올려서 늘려야 한다 라는 식에 현혹을 시키는게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나또한 이런 정보들을 접해서 막연히 "마케팅만 잘하면 돈 벌수 있겠다." 하는 마음으로 개인사업자를 내..
2022.07.18 -
퇴사
퇴사에 대해서 고민 해본적 있나요? 20~30대 요즘은 퇴사가 많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할 것 없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점점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과 같은 끈기와 가정에 희생하는 삶보단, 자신에 대한 삶의 가치를 부여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물가가 많이 올라서 평생을 일해도 집한채 장만 못하는게 현실이 된 것도 있겠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 또한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새로운 삶에 대해 도전하기가 더욱이 쉬워 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퇴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나 또한 퇴사를 위해서 열심히 부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퇴사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허망된 행동 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위의 말을 듣고, 내삶의 주인이..
2022.07.17 -
밥프록터의 강의
원하는 것을 가지는데 필요한 단 2가지 1. 나의 현재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2.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행동하면 됩니다. 이렇게 쉬운 걸 왜 못하는 이유는 목표가 없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목표를 가지고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있어야지 할 수있는 상황이 된다가 아니라, 아이디어만 있고 실행하면 돈은 언제든 따라 옵니다. 간절히 원한다면 얻게 될 것이고, 원하는게 뭔지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 현재에 절대 만족 하지말고, 높은 목표의 주파수에 도달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눈에 잘 보이게 실체화 해서 강한 이미지를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기가 감독 입니다. 주인공으로써 인생을 살아 봅시다.
2022.07.11 -
댄 페냐의 조언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시간에 책,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위로받는 것은 최소화하고 행동하는 것을 최대화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3가지의 후회가 있습니다. - 하나는 전투 훈련하는 장교였지만 참천하지 못한 것. -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바로 전 날에 절대 안죽는다고 말한 것. - 내 목표를 높게 잡이 않은 것. 워라벨은 없습니다. 차라리 일과 도전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딸에게 제일 먼저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곧 얼마나 열정적인 사람인지 모두들 알게 되었습니다. 은행을 갈때도 낯선 사람을 만날 때도 차려 입으라고 합니다. 첫인상은 한번 뿐이니까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게 외향적이든 정신적이든 항상 준비해 있어야 합니다. 열정과 실행력으로 ..
2022.07.10 -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님 말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최재천 교수님 말씀 사람은 거의 모든 일은 결국 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과정이지만, 학교에서는 그렇게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것 같습니다. 논문이라는건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제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목에서 사람의 마음을 확 끌어야 읽고 싶어져 내용을 읽어봅니다. 이기적 유전자 책을 읽고, 정신이 깨우쳐져 사회생물학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2020년 백과사전을 만드는게 일이었다. 돌이켜 보면 학자로써의 삶이, 독서인으로써의 삶이, 글과 함께했던 삶이, 백과사전으로 시작해서 백과사전으로 끝나는것 같다. -글쓰기 스킬 미리쓴다. 소리 내어 읽으며 쓴다. 수십 번 고쳐 쓴다. 미리 쓰고 다듬으면 누구나 잘 쓸수 있습니다. 책은 기획해서 내가 모르는 분야를 공략하는 겁니다..
20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