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2022. 7. 17. 19:18ㆍ명언
퇴사에 대해서 고민 해본적 있나요?
20~30대 요즘은 퇴사가 많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할 것 없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점점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과 같은 끈기와 가정에 희생하는 삶보단,
자신에 대한 삶의 가치를 부여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물가가 많이 올라서 평생을 일해도 집한채 장만 못하는게
현실이 된 것도 있겠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 또한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새로운 삶에 대해 도전하기가 더욱이 쉬워 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퇴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나 또한 퇴사를 위해서 열심히 부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퇴사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허망된 행동 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위의 말을 듣고, 내삶의 주인이 내가 아닌
타인의 보는 시선에 갇혀 사는 것 보단,
나자신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다 나은 삶을 질을 추구 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