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 성공법칙

저자 간다 마사노리 

이책에서는 8가지의 부를 부르는 습관이 나온다.

이중 기억에 남는 것은


내가 하기 싫은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알기.


나는 살아오면서 하기 싫은게 이렇게 많았는지몰랐다. 

종이에 펜으로 적다보니 나도 모르게 다양한 것들을 적고 있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마음속에서 뭔가 응어리 진 것들이 풀리는 것 같았다.


자신에게 최면걸기.


어떤 책에서 봤던 내용인데 행복한 상태의 정신병 걸린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삶을 산다는 것이었다.

이처럼 우리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 부자가 된다고 믿고 행하다보면 이루어 진다고 한다. 


고자세로 영업하기


예전에 영업을 했었는데 어쩌면 그렇게 다들 관심도 없는 사람을 붙잡고

시간낭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시간과 감정 낭비를 했는지 모른다.

어차피 관심 없는 사람은 그것에서 대해 말하는 것 조차도 싫어한다.

고자세로 영업하다보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알아서 모여든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이처럼 부자가 되는 방법은 결코 어려운게 아니었다.

나에대해 잘알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을 끌어 당기면

부자가 되는 목표에 한층 가까워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