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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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이 책은 사업과 돈에 관해 소설식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은행 사원이었던 주인공이 사업을 하고 실패를 겪으면서 있었던 일에 대해 한 노인을 만나 이야기 하면서, 그동안의 잘못과 앞으로의 비전을 다시 한번 그려보는 책입니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 ,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 그리고 자신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다. 등의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돈은 신용이 높은 사람에게 간다. 그리고 그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며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이다. 사업이란 성공과 시련를 반복하면서 그 속에 깨달음을 얻고, 계속 나아가다보면, 언젠가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돈을 지배하는 사람이 돼서 나아가길 바랍니다.
2022.07.28 -
김연경의 자존감
1. 자기자신에게 귀기울이는 시간 우리는 얼마나 남의 이야기는 귀기울이면서, 자신의 이야기는 얼마나 무시 했었나요? 자기 자신에게 귀기울여야 합니다. 2. 기대와 만족감 자존감은 자신의 기대와 만족감의 차이가 너무 크기때문에 더 갖고 싶고, 더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내려 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존감은 올라가고 사소한 것에 대해 더욱 고마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3. 자존감이 높아질지 낮아질지 갈림길. 실패와 좌절을 경험으로 받아 들여야 성공으로 가는 길에 가까워 집니다. 더 높은 곳에서 성장 할 수 있다라는 마음 가짐으로, 실패를 통한 배움을 본인의 것으로 다 가지길 바랍니다.
202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