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이 책은 사업과 돈에 관해 소설식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은행 사원이었던 주인공이 사업을 하고 실패를 겪으면서 있었던 일에 대해 한 노인을 만나 이야기 하면서, 그동안의 잘못과 앞으로의 비전을 다시 한번 그려보는 책입니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 ,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 그리고 자신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다. 등의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돈은 신용이 높은 사람에게 간다. 그리고 그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며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이다. 사업이란 성공과 시련를 반복하면서 그 속에 깨달음을 얻고, 계속 나아가다보면, 언젠가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돈을 지배하는 사람이 돼서 나아가길 바랍니다.
2022.07.28